기사최종편집일 2024-09-22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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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한 골퍼 산드라 갈 '홀컵을 향해~'[포토]

기사입력 2012.10.21 18:30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 영종도, 권혁재 기자] 21일 오전 인천 영종도 스카이72 골프클럽에서 열린 '2012 LPGA 하나-외환 챔피언십(LPGA KEB-HanaBank CHAMPIONSHIP)'에 3라운드 경기에서 수잔 페테르손(Suzann Pettersen)이 카르리나 메튜((Catriona Matthew)와 3차 연장까지 가는 접전 끝에 11언더파 205타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섹시한 골퍼로 유명한 산드라 갈(Sandr Gal)이 마지막 18번홀 벙커샷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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