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이유비, 어두운 조명에도 굴욕 없는 미모 '눈길'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다비치 강민경과 배우이유비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강민경은 17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요즘은 날도 좋고 보고 싶었던 사람들 자주 볼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사과가 된 수연 언니랑 유비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강민경과 이유비는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어두운 조명에도 불구하고 빛나는 두 사람의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민경과 이유비는 지난 3월 종영한 MBN '뱀파이어 아이돌'을 통해 인연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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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강민경, 이유비 ⓒ 강민경 트위터]

임지연 기자 jylim@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