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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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레슬리 키 '지드래곤 인맥의 끝은 어디?'

기사입력 2012.10.14 17:27 / 기사수정 2012.10.14 17:53

방송연예팀 기자


▲지드래곤 레슬리 키 ⓒ 레슬리 키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해외 유명 사진작가 레슬리 키가 지드래곤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13일 레슬리 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그룹 빅뱅의 지드래곤과 함께 작업했을 당시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분홍색 헤어스타일을 한 채 동그랗고 커다란 선글라스를 쓰고 있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일본의 유명 디자이너 요지 야마모토와 나란히 서서 뛰어난 패션 감각을 뽐내 범상치 않은 인맥을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지드래곤과 레슬리 키의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지드래곤 인맥은 대체 어디까지냐", "지드래곤 정말 대단하구나", "역시 지디 패션센스는 어디 가도 빠지지 않음" 등의 의견을 전하며 관심을 나타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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