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2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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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희 미모, 세월이 울고갈 청순미모 '여전하네'

기사입력 2012.10.04 11:30 / 기사수정 2012.10.04 11:30

방송연예팀 기자


▲최윤희 미모 ⓒ SBS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유현상의 아내 최윤희의 근황이 전해졌다.

4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 윤현상은 미국 시애틀 방문기를 공개했다. 현재 유현상의 아내 최윤희와 두 아들은 미국에서 생활하고 있으며 유현상만 홀로 한국에서 생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유현상은 미국 공항에 도착했고 거기에는 아내 최윤희가 기다리고 있었다. 최윤희는 여전한 청순미모를 과시하며 매끄럽고 화사한 도자기 피부에 여성스러운 스타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현상과 최윤희는 오랜만에 즐기는 두 사람만의 데이트로 알콩달콩한 부부의 정을 드러내 주위 분위기를 훈훈하게 하기도 했다. 15kg 감량한 남편의 모습을 본 최윤희는 "남편의 늘씬한 모습을 처음 본다. 정말 신기하다"라고 말하며 눈길을 떼지 못했다.

한편 최윤희는 80년대 아시안게임에서 활약했던 전 수영선수로 당시 뛰어난 수영실력과 함께 청순한 미모로 큰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최윤희는 또한 나이 차가 많은 유현상과 결혼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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