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15:56
연예

이정재-정우성-홍석천 '故 우종완의 마지막 길을 함께하며'[포토]

기사입력 2012.09.18 06:11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지난 9월 15일 생을 마감한 패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故 우종완의 발인식이 18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남동 순천향대학병원에서 열린 가운데, 이정재, 정우성, 홍석천이 운구행렬에 동참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위로하고 있다.

고인은 지난 15일 오후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으며, 사인에 대해서는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