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유 숀리 ⓒ 숀리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아이유가 숀리 옆에서 33반 사이즈로 변신했다.
지난 23일 숀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오늘 국민 여동생과 사진 한 컷! 내가 정말 커 보인다"란 글과 함께 아이유와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이유는 거대한 팔 근육을 자랑하는 숀리 옆에 서서 33반 사이즈 귀여운 몸매를 자랑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숀리의 딱 반만 한 몸집을 보인 아이유는 손가락으로 브이(V)를 그리며 다정한 포즈를 취해 아담한 매력을 뽐냈다.
아이유 숀리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숀리 33반 사이즈네", "아이유 숀리 33반, 나는 숀리랑 막상막하","아이유 숀리 옆에 서니 정말 작다" 등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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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임수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