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7 0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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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의 1초' 신아람 어머니 '장하다 내 딸아~'[포토]

기사입력 2012.08.11 17:48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공항, 권혁재 기자] 11일 오후 런던올림픽에서 펜싱으로 세계를 놀라게 한 펜싱 국가대표팀이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여자 에페 단체(은) 신아람이 입국장에서 어머니와 포옹을 하고 있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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