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9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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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요섭 '(손)동운이 엎으랴, 노래 부르랴 너무 힘들어'[포토]

기사입력 2012.08.09 20:34 / 기사수정 2012.08.09 20:34

김성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 김성진 기자] 9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센터에서 열린 Mnet ‘엠카운트다운’ 생방송 현장공개에서 그룹 비스트의 양요섭이 멤버 손동운을 엎은 채 노래를 부르고 있는 가운데,  이날 ‘엠카운트다운’에서는 그룹 비스트가 2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김성진 기자 ssaji@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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