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표 셋째 득남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정은표가 셋째를 득남했다.
4일 SBS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 제작진은 "정은표가 최근 셋째 아들을 출산했다"고 득남 사실을 전했다.
앞서 정은표는 셋째의 이름을 MBC ‘해를 품은 달’의 주인공이었던 훤의 이름을 따 지훤이라 짓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또한,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송승헌은 7월 18일 자신의 SNS '트위터'를 통해 "정은표 선배님! 우리 허광 선생님께서 셋째, 아들을 얻었답니다! 아이도 산모도 모두 건강하다 합니다. 다들 축하해주세요!"라는 글을 남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정은표는 현재 SBS '스타주니어쇼-붕어빵'과 MBC 주말드라마 '닥터진'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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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