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25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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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세아 신품 소감, "모든 촬영이 끝났습니다"

기사입력 2012.07.31 22:48 / 기사수정 2012.07.31 22:54

방송연예팀 기자


▲윤세아 신품 소감 ⓒ 윤세아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윤세아가 SBS 주말드라마 '신사의 품격' 종영 소감을 전했다.

31일 윤세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모든 촬영이 끝났습니다! 좋은 작품에 누가 될까 마음 졸이며 지낸 20회 동안 많은 힘이 돼 준 '신품' 식구들, 응원해주신 여러분께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사랑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신사의 품격'의 주인공 장동건과 김하늘을 비롯해 출연진들과 스태프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다들 손가락으로 브이 자를 그리거나 활짝 웃고 있는 '신사의 품격' 팀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인상적이다.

윤세아 신품 소감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신품이 끝나네요", "윤세아 역할에 잘 맞아떨어졌음", "얄밉지만 사랑스러운 캐릭터 홍세라", "윤세아 신품 소감 아쉽다. 이제 주말에 뭘 보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올림픽 특집 방송으로 28, 29일 모두 결방된 '신사의 품격'은 종영까지 2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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