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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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원, 우아한 여신 등극 '부천영화제서 가장 빛나'

기사입력 2012.07.20 09:01 / 기사수정 2012.07.20 09:05

방송연예팀 기자


▲하지원 부천영화제 ⓒ 하지원 트위터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배우 하지원이 드레스 차림으로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9일 오후 하지원은 자신의 트위터에 "나 이대로 더 즐기고파. 예쁜 드레스 입고 맛있는 저녁에 와인 한 잔. 내겐 최고의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드레스 차림의 하지원이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다.

하지원의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여신이 따로 없다", "수상을 축하한다", "부천영화제에서 하지원이 제일 빛났다", "드레스가 너무 잘 어울린다", "우아한 분위기를 즐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하지원은 19일 부천체육관에서 열린 제16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개막식에서 한국영화제작가협회와 한국영화프로듀서조합이 선정하는 '프로듀서스 초이스상'을 수상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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