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세윤 재벌설 ⓒ SBS 제공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개그맨 장동민이 유세윤의 재벌설에 대해 입을 열었다.
최근 SBS '강심장' 녹화에 참여한 장동민은 "13년 전 유세윤의 개인 방에는 침대 4개, 책상은 무려 5개나 있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유세윤에게 끊임없이 재벌설이 제기됐었던 상황. 이에 함께 출연한 유세윤 역시 재벌설에 대해 일부 인정해 큰 관심을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날 '강심장' 녹화에는 장동민, 유세윤 외에도 이기우, 김빈우, 유인영, 김부선, 김민희, 김도균, 한혜린, 유상무 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냈으며 오는 26일 오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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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추민영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