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4 22:27
연예

너무 몰입한 두 사람, "내가 제일 잘나가"

기사입력 2012.05.27 23:45 / 기사수정 2012.05.28 00:09

방송연예팀 기자


▲너무 몰입한 두 사람 ⓒ FOX 방송화면 캡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너무 몰입한 두 사람'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호응을 사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너무 몰입한 두 사람'이란 제목으로 미국의 오디션 프로그램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주인공은 미국의 오디션프로그램인 '아메리칸 아이돌 시즌 11' 파이널 무대에 올랐던 제니퍼 할리데이와 제시카 산체스이며 이 둘은 노래에 너무 몰입한 나머지 표정에 신경을 쓰지 못했다.

이는 서로에게서 눈을 떼지 못하며 노래에 심취해 있는 장면이다. 명분을 모르고 봤을 시에는 서로 위협을 주는 표정으로도 오해를 살 수 있을 만하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한눈에 봐도 너무 몰입한 것 같다", "왼쪽 사람이 이기겠다", "잡아먹을 기세" 라며 재미있는 반응을 보였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