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02:11

여자 토르 등장…"포스가 철철 넘치네요"

기사입력 2012.05.19 20:10

온라인뉴스팀 기자


▲여자 토르 ⓒ 온라인 커뮤니티

[엑스포츠뉴스=온라인뉴스팀] 영화 캐릭터 '천둥의 신 토르'의 여자 버전인 여자 토르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해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여자 토르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은빛 투구를 쓰고 토르의 상징인 철퇴를 들고 있는 여자 토르의 강인하고 섹시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그동안 많은 팬이 '토르'로 변신하긴 했지만 이번에 등장한 여자 토르만큼 강렬한 모습은 없었다.

여자 토르의 주인공은 '토니 달링'이라는 코스튬 플레이어로 알려졌다.

한편, 여자 토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토르가 여자라니 멋지네요", "준비도 철저하게 하셨음", "포스가 철철 넘치네요", "코스프레는 이 정도는 돼야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팀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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