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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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강균성 "솔로 계약 파기 후 박진영 자주 안 본다"

기사입력 2012.04.22 00:1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강균성이 솔로 계약이 파기되면서 슬럼프가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서는 강균성이 자신의 슬럼프 시절의 이야기를 늘어놓았다.

강균성은 "2006년에 노을 그룹 활동을 마치고 강균성 혼자 솔로 앨범을 내기 위해 재계약을 했었다. 하지만 회사 측에서 그룹도 안됐는데 솔로라고 되겠냐라고 해서 계약이 다른 회사로 넘어간 적이 있다."라며 그때가 슬럼프였다고 말했다.

이어 엠씨들은 박진영씨하고는 사이좋냐고 말하자 그는 "그때 박진영 형의 판단이 옳았다."라고 말하며 "사이는 좋다. 근데 자주 안 본다."라고 말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는 황수관, 조경환, 김상순, 이계인, 고영욱, 강균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세바퀴ⓒ MBC]

방송연예팀 김혜미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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