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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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지 vs 장소연 '창과 방패'[포토]

기사입력 2012.04.05 20:47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수원, 권혁재 기자] 5일 오후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4차전 현대건설과 인삼공사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스코어 3-0으로 승리를 거두며 승부를 원점으로 되돌렸다.

현대건설 김수지와 인삼공사 장소연이 네트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권혁재 기자 press@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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