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방정훈 기자] 이각(박유천) 무리가 현대사회에 등장했다.
21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옥탑방 왕세자'에서 이각(박유천)은 세자빈(정유미) 사건을 파헤치기 위해 부하 세 사람을 불러 모았다.
이에 세자빈 사건을 수사하려고 하던 순간 네 사람은 정체 모를 힘에 이끌렸고, 이들이 옮겨진 곳은 조선시대로부터 300년이 지난 현대사회였다.
이 네 사람은 박하(한지민) 눈앞으로 떨어졌고 박하는 갑자기 나타난 이들의 모습에 경악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소현은 전민서 얼굴에 인두를 떨궈 화상을 입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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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박유천-한지민 ⓒ 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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