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란다 커 ⓒ 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한인타운의 한 찜질방에서 나오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18일 한 외신의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가 뉴욕의 한인타운에 있는 찜질방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찜질방에서 나온 후에도 장시간 동안 한인타운에 머물렀던 것으로 알려졌다. 또 미란다 커는 머리카락이 젖은 채로 찜질방 문을 나서 한인타운을 거닐었다고도 한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나도 찜질방 좋아하는데", "찜질방에서 만날 수 있으려나", "나도 따라가볼까?"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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