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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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소속사 로엔, 김석훈-조한선과 전속 계약

기사입력 2012.02.28 19:10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배우 김석훈과 조한선이 로엔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김석훈, 조한선의 새 소속사인 로엔엔터테인먼트는 아이유, 써니힐 등의 가수 매니지먼트에 이어, 배우 김석훈과 조한선을 영입하며 연기자 매니지먼트 파트를 신설하여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의 조영철 제작이사는 "최근 매니지먼트 분야에서 가수와 연기자의 경계가 사라지고 있으며, 한류 붐으로 드라마와 K-POP이 함께 성장하고 있는 시점이기 때문에 의미 있는 시너지를 낼 수 있다고 생각한다" 고 밝혔다.

한편, 김석훈은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 의 종영 이후 차기작을 검토하고 있으며, 조한선은 오는 9월까지 공익근무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김석훈, 조한선 ⓒ 로엔엔터테인먼트]

방송연예팀 안혜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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