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6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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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들의 만찬' 시청률, 14.8% 쾌조…연기 호평에 기대감↑

기사입력 2012.02.05 11:47

방송연예팀 기자


▲'신들의 만찬' 시청률, 순조로운 출발 ⓒ MBC 방송화면 캡처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이 상쾌한 첫 출발을 가졌다.

지난 4일 첫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신들의 만찬'은 14.8%의 시청률을 기록해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AGB닐슨미디어리서치 집계. 전국기준)

'신들의 만찬'은 한식집 아리랑을 배경으로 천재 요리사 고준영(성유리 분)과 그의 라이벌 하인주(서현진 분)의 갈등과 사랑, 성장을 담고 있다.

이날 방송된 '신들의 만찬'에서는 중년배우 전인화와 아역배우 박민하의 연기가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주말극 1위는 KBS '오작교 형제들'로 29%의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KBS '광개토태왕'이 17.7%의 시청률로 그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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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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