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 스타애정촌' 유민-박재정, 김윤서-이현, 신지수-강균성 '3커플 탄생'

▲유민-박재정, 김윤서-이현, 신지수-강균성 '커플 탄생' ⓒ SBS '짝 스타애정촌'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설특집 '짝 스타애정촌'에서 세 커플이 탄생했다.

24일 방송된 SBS 설특집 '짝 스타애정촌'에서는 제주도에서 1박 2일을 보내며 남녀 연예인 12명이 짝을 찾아가는 과정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최종 선택 결과 세 남자의 애정공세를 받은 여자 1호 유민은 남자 3호 박재정을 선택하며 커플이 됐다.

이어 앤디와, 이현의 마음을 받은 여자 2호 김윤서는 남자 6호 이현을 선택했고, 이현은 즉석에서 세레나데를 불러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여자 3호 신지수는 처음부터 일편단심으로 자신에게 관심을 보인 남자 2호 노을의 강균성과 커플이 됐다.

이렇게 '짝 스타애정촌'에서는 유민-박재정, 김윤서-이현, 신지수-강균성의 총 세 커플이 탄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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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