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1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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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마시던 흥국생명 미아 '복이 날아온다(?)'[포토]

기사입력 2012.01.24 15:56

권혁재 기자


[엑스포츠뉴스=인천, 권혁재 기자] 24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1-2012 NH농협 프로배구 V리그' 남자부 대한항공과 삼성화재의 경기에서 남자부 경기가 끝나고 경기를 치를 흥국생명 선수들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갈증이 나던 미아 텀블러를 꺼내 물을 마시다가 뭔가를 발견(?)



저게 뭐지(?)...

치어리더가 쏴주는 복주머니를 발견~



내가 받아야지~ 복주머니~



잡았다~ 복주머니 ㅎㅎ

하지만 뒤에서 함께 받으려던 팬들의 손~

미아는???

백만불짜리 미소를 날리며 '제가 복을 나눠 드릴께요~' ㅎㅎ



이상,, 물마시던 미아가 복주머니 잡은 인천도원실내체육관이였다.

권혁재 기자 kwo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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