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효연 애프터파티 비하인드 사진 ⓒ 퍼스트룩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호연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효연의 'MAMA' 애프터파티 사진이 화제다.
2011 MAMA(Mnet Asian Music Awards)의 비하인드스토리가 담긴 애프터파티 사진에서 효연의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효연은 미니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부쩍 아름다워진 효연의 미모는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라이프스타일매거진 '퍼스트룩'은 총 80페이지로 구성된 퍼스트룩 MAMA 스페셜 에디션으로 성황리에 막을 내린 MAMA에 참석한 스타들의 무대 밖 모습과 애프터 파티에서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 담겨 있다.
2011년 MAMA는 소녀시대, 슈퍼주니어, 비스트 등 국내 정상급 가수들이 참석한 것은 물론, 이병헌 송승헌 지성 윤은혜 등 국내 톱배우이자 한류스타들이 시상에 나섰다. 스눕독, 닥터드레, 윌아이엠, 랑랑, 코다쿠미 등 해외 아티스트들도 함께 참석해 시상식을 빛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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