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셀카, 오랜만에 안부 전해 "여신 강림"

▲ 이연희 셀카 화제 ⓒ 이연희 미니홈피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김은지 기자] 배우 이연희가 자신의 셀카를 공개했다.

5일 이연희는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자신의 셀카를 올리며 "오랜만이에요. 따뜻한 겨울 보내고 계시죠?"라는 안부 인사를 남겼다.

이연희가 공개한 셀카 사진 속 그녀는 새초롬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으로 단아한 미모와 꿀피부가 눈길을 끈다. 청순함이 묻어나는 깔끔한 옷차림과 연한 화장에도 이연희의 외모는 돋보였다.

지난 3월 방송된 SBS 드라마 '파라다이스 목장'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보여준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 이연희가 오랜만에 자신의 근황을 알렸다.

이연희는 현재 영화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과 함께 미래를 배경으로 한 SF 액션 영화 '권법' 촬영에 한창이다. 이연희는 영화 '권법'에서 조인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

한편, 이연희의 셀카를 접한 네티즌들은 "요즘 뭐하시나 했더니 근황 신고하셨네요!", "사진만 봐도 훈훈하네", "청순 여신 강림이다"라는 등의 반응이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연희 ⓒ 이연희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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