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이탈리아 모 잡지에서 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비교돼 눈길을 끌고 있다.
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로틱' 당시의 모습이 담긴 이탈리아 잡지의 한 페이지가 게재돼 눈길을 끌고 있다.
'최고로 잘생긴 남자들'이라는 의미의 'bellissimif'라는 글자와 함께 일부 상의를 탈의한 김재중의 모습을 볼 수 있다. 특히, 세계적인 탑배우 로버트 패틴슨과 함께 게재되어 있어 더욱 관심을 끌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글로벌 미남 탄생, 이탈리아에서도 통하는 김재중", "이탈리아 잡지에 등장했다니. 진정한 월드스타네", "국제적으로 인기를 실감할 수 있는 증거물", "재중의 아름다움은 세계적으로 통하네", "세계적 탑스타와의 등장이라니 놀랍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재중은 오는 12월 10일 중국 상해에서 단독 팬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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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김재중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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