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1.02 18:30 / 기사수정 2011.11.02 18:30
[엑스포츠뉴스 = 방송연예팀 배성은 기자] 배우 진관희가 미성년자 모델과 스킨쉽 사진이 유출돼 곤욕을 치르고 있다.
2일 중국 매체를 통해 진관희와 모델 겸 걸그룹 멤버인 사지혜(셰즈후이)의 스킨쉽 사진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진관희 측은 "5년간 교제한 여자친구 양영청과 약 6개월 전 결별했으며, 사지혜와는 시작 단계일 뿐"이라고 밝혔다.
한편, 진관희는 2008년 장백지와의 스캔들로 중화권을 떠들썩하게 한 바 있으며, 장백지는 지난 8월 남편 사정봉과의 이혼을 공식 발표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진관희, 사지혜 ⓒ 성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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