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10.29 08:16
[엑스포츠뉴스=이준건 기자] 28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열린 Mnet '슈퍼스타K3' 다섯 번째 생방송 무대에서 크리스티나가 윤미래의 'Pay day'를 열창하고 있다.
총 열한 팀의 본선 진출자 중 톱4 (TOP4)만이 남은 상황에서 이 날 울랄라세션, 버스커버스커, 투개월, 크리스티나가 화려한 공연을 펼쳤고 크리스티나가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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