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 BBC와 한류드라마 대표로 인터뷰 "위력을 실감했다"

[엑스포츠뉴스= 방송연예팀 정윤희 기자] 티아라 효민이 영국 BBC 방송사에서 방영중인 'Fast Track'과 인터뷰해 한국을 널리 알렸다.
 
프로그램 'Fast Track'은 해외여행에 관련한 내용을 담는 뉴스 프로그램으로 이번에는 이슈가 되고 있는 한국 한류를 소재로 한 내용을 담기 위해 23일(일요일)에 MBC 드라마 '계백' 촬영장을 방문했다.
 
계백 촬영장에 방문한 'Fast Track' 관계자와 티아라의 효민은 계백 촬영장에서 인터뷰를 진행했고, 한류에 대한 느낌과 한국 사극드라마 계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효민은 BBC와의 인터뷰가 끝난 후 한류의 위력을 다시 한번 실감했고, 한류의 바람이 계속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Fast Track' 관계자와 효민은 인터뷰가 끝난 후 같이 사진을 찍으며 아쉬움을 달랬다.
 
오늘(25일) 방송될 계백 28회 방송분에서는 의자가 대야성을 점령한 뒤 성주인 김춘추의 사위 김품덕과 그의 딸 고타서를 참하려고 하는데 계백이 나타나 이를 막고 황명을 거역해 장군의 자리에서 물러나는  내용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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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효민 ⓒ 코어컨텐츠미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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