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연희, 득녀 후 딸 사진 최초공개…"I LOVE"

(엑스포츠뉴스 이예진 기자) 이연희가 득녀 후 딸 사진을 처음으로 공개해 눈길을 끈다.

23일 이연희는 자신의 개인 계정을 통해 "I LOVE"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의 근황이 담겼다. 태어난지 한달된 딸의 모습을 공개해 시선을 모았다.



기저귀를 찬 모습과 통통한 허벅지로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다. 종아리까지 오는 양말 또한 랜선 이모-삼촌들을 웃음짓게 했다.

한편 이연희는 지난달 11일 서울 모처 병원에서 득녀했다.  지난 2020년 6월 2세 연상의 비연예인 남편과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결혼 4년만에 임신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진=이연희 계정, 엑스포츠뉴스 DB
 

이예진 기자 leeyj0124@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