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KBS '승승장구'의 시청률이 소폭 상승했다.
시청률 조사 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7일 방송된 '승승장구' 전국구 시청률은 7.2%로 지난 20일 방송분이 기록한 6.7%에서 0.5%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가수 이문세 제2탄이 방송됐다. 이날 이문세는 "아들에게 절대 유산을 물려주지 않을 것이다"고 깜짝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동 시간대 방송된 SBS '강심장'은 11.1%의 전국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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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승승장구 ⓒ KBS 화면 캡쳐]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