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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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운 삼성 선수들[포토]

기사입력 2024.10.17 21:32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4 신한 SOL Bank KBO 포스트시즌' 삼성 라이온즈와 LG 트윈스의 플레이오프 3차전 경기, LG가 선발 임찬규와 에르난데스의 완벽투에 힘입어 삼성에 1:0으로 승리하며 승부를 4차전으로 끌고갔다.

경기종료 후 삼성 선수들이 아쉬워하고 있다.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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