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그룹 블랙핑크의 제니가 허리에 자리한 타투를 공개해 글로벌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30일 제니는 개인 채널에 "my"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사진 속에는 체크무늬의 바지를 입은 제니의 잘록한 허리가 담겨 있으며 허리 왼쪽에 자리한 'Mantra(만트라)'라는 필기체의 타투가 눈길을 끈다.
이를 본 글로벌 팬들은 해당 타투가 오는 10월 예고한 솔로 컴백과 관련된 의미인지 뜨거운 관심을 보내고 있다.
한편, 제니는 현재 디즈니+·JTBC 'My name is 가브리엘'에서 민박집 사장님의 삶을 살고 있으며, 오는 10월 개인 소속사에서의 첫 솔로 활동을 예고했다.
사진 = 제니
김수아 기자 sakim424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