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09-29 00:31
연예

전종서, '골반뽕' 의혹 종결…화끈한 노출 감행

기사입력 2024.09.28 20:24 / 기사수정 2024.09.28 20:24



(엑스포츠뉴스 박서영 기자) 배우 전종서가 황금 골반을 선보였다. 

26일 W KOREA(W 코리아) 공식 계정은 "Kiss"라는 글과 함께 전종서의 영상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전종서는 프릴이 달린 오프숄더 상의에 골반 라인을 그대로 노출하는 로우웨스트를 입고 행사장으로 입장하고 있다.   

전종서의 거리낌 없는 맨살 그대로의 골반 노출로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앞서 전종서는 지난 3월, 레깅스 시구를 선보이며 비현실적인 골반 라인을 자랑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골반뽕 사용한 거 아니냐", "골반 수술한 것 같다"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지만, 로우웨스트 패션으로 논란을 잠재웠다.

한편, 전종서는 지난 8월 공개된 티빙 드라마 '우씨왕후'에 출연했다.

사진 = W KOREA
 

박서영 기자 dosanban@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