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9 01:28
황정음은 지난 18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기차 안에서'라는 제목으로 빨간 의상을 입고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황정음은 가슴이 깊게 파인 붉은 색 상의를 입어 가슴골을 훤히 들여다보이는 가운데 미소를 지어 보인다.
이에 네티즌들은 "파격적인 의상에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또 김용준은 이유없이 욕을 먹습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2010년 12월 황정음은 빨간 비키니를 입고 자신의 예쁜 몸매를 드러내는 사진을 공개해 화제가 된 바 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황정음 ⓒ 황정음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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