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배우 임수정이 단아한 매력을 뽐냈다.
임수정은 4일 자신의 계정에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뷰티 브랜드 행사에 참석한 임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깔끔한 화이트 슈트에 단발머리를 하고 단정한 스타일링을 소화하고 있다.
임수정은 행사장 곳곳에서 포즈를 취하며 미소를 보이거나 귀여운 포즈를 취하는 등 행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1979년생으로 만 45세임이 믿기지 않는 청순하고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어 감탄을 안긴다.
한편, 임수정은 지난해 영화 '거미집'과 '싱글 인 서울'에 출연했다. 최근에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파인' 출연 소식을 알렸다.
사진=임수정
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