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9.14 20:28 / 기사수정 2011.09.14 20:29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SBS 추석특집 '스타 애정촌'에서 이해인이 중간 선택에서 0표 굴욕을 딛고 반전을 선보여 화제다.
지난 13일 SBS 에서 방송된 '스타 애정촌'에서 이해인은 중간 선택에서 0표를 받아 점심을 짝 없이 혼자 먹는 굴욕을 당했다.
그러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남자 2호 김주우 아나운서와 최종 커플로 선정되는 반전의 드라마로 출연진들의 부러움을 샀다.
방송 끝에는 두 사람이 애정촌이 아닌 강남의 한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방송됐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남자출연진으로 슈퍼주니어 동해, 개그맨 김경진, 가수 박현빈, 마술사 최현우, 배우 황지노, 아나운서 김주우와 쥬얼리 김은정, 배우 강예빈, 김하은, 이해인, 가수 안진경 등이 출연했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이해인 0표 반전 ⓒ SBS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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