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또맘, 휴가지에서 과감…역대급 노출로 몸매 과시

(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오또맘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12일 오또맘은 "4박 6일간 천국에 잠시 다녀왔어요. 여행 후유증 때문에 제 피드가 몇일 잠잠했어요. 천국에서 현실로 돌아오는데까지 시간이 오래 걸렸답니다"라며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오또맘은 말레이시아 코타키나발루의 해변에서 몸매가 드러나는 의상을 입고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또맘은 "이번 여행은 한마디로 비행, 리조트, 맛집, 요트 호핑 투어, 액티비티, 예약까지 모두 완벽했어요. 그리고 기억에 남았던 가장 하이라이트는 바로바로 코타키나발루는 석양이 시그니처이죠"라고 덧붙였다.



이어 "이 두 눈으로 실제로 보고 왔답니당. 진짜 얼마나 아름답던지 ..예술 그 잡채.(자체) 이 배경은 그냥 막 찍어도 예뻤어요!! 전 하나의 작품을 담고 싶어서 ㅋㅋ 돌 위에 올라가서도 찍어보고 ㅋㅋㅋ"라며 여행으로 흥분한 기분을 드러냈다.

인플루언서 겸 쇼핑몰 CEO로 활동하고 있는 오또맘은 자신만의 운동, 식이요법 등 자기관리 비법을 공유하며 누리꾼과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오또맘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