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4.16 12:21 / 기사수정 2007.04.16 12:21
▶ 허영무 - 듀얼토너먼트에서 지고 기분이 안 좋았는데, 프로리그 첫 승을 거둬서 기분이 날아갈 것 같다. 올해 목표는 신인상이다.
▶ 주영달 - 영무가 첫 경기를 이겨서 마음 편하게 임할 수 있었다. 팀원들과 3:0으로 이기자는 다짐을 하고 왔다. 우리팀이 개막전에 강하기 때문에 꼭 이길 거라 생각했다.
▶ 이성은, 이창훈 - 언제나 목표는 나가는 경기에서 모두 승리하는 것이다. 우리 팀이 개막전에서는 항상 이겼고, 오늘도 이길 것이라고 생각했다. 우리 팀을 팀플 1등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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