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49
연예

배우 윤희석, 오는 11월 결혼 '신부는 5살 연하의 일반인'

기사입력 2011.09.06 11:07

방송연예팀 기자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배우 윤희석이 오는 11월 5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윤희석 오는 11월 12일 서울 라마다 호텔에서 5살 연하의 신부와 결혼식을 올린다. 신부는 일반인으로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만나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진행된 SBS '강심장'의 녹화에 게스트로 출연한 윤희석은 결혼 사실을 공개해 출연진들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앞서 지난 5일 윤희석은 강남의 한 스튜디오에서 신부와 웨딩 촬영을 마쳤다. 이날 촬영에는 윤희석과 절친한 배우 이선균이 함께했다.

한편, 1998년 연극 '터미널'을 통해 연기자로 데뷔한 윤희석은 MBC 드라마 '반짝반짝 빛나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윤희석 ⓒ 판타지오]



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enter@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