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2 0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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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댁' 서민정, ♥치과의사 남편 로맨틱 생일 꽃선물?…반가운 근황

기사입력 2024.07.12 18:33 / 기사수정 2024.07.12 18:33



(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배우 서민정이 45세 생일을 자축하며 반가운 근황을 전했다. 

서민정은 12일 개인 채널을 통해 "45"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서민정은 로맨틱한 분위기의 핑크색 장미꽃 다발 사진과 함께 지인으로부터 받은 생일 케이크 선물 사진을 더해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자신의 생일을 기념하며 약 5개월 만에 새로운 게시물을 업로드한 서민정의 반가운 근황에 연예인들은 물론 수많은 팬들이 댓글로 축하 인사를 남겼다. 

특히 서민정과 함께 과거 '거침없이 하이킥'에 출연한 인연의 신지는 "생일 축하해 언니야"라고 다정하게 부르며 마음을 전했다. 또 솔비도 "언니 생일 축하해요 보고싶어요"라고 그리워했다. 

한편 서민정은 지난 2007년 치과의사 남편과 결혼, 이듬해 딸을 출산했다. 현재 미국 뉴욕에 거주 중이다. 

사진=서민정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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