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17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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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고양이 변신 '섹시한 7명의 고양이들'

기사입력 2011.08.26 19:56 / 기사수정 2011.08.26 19:57

방송연예팀 기자

 



▲티아라 고양이 변신 화제 ⓒ 코어콘텐츠미디어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걸그룹 티아라가 고양이로 깜짝 변신했다.

오는 9월 2일 티아라는 '보핍보핍'으로 일본에서 데뷔한다.

티아라의 일본 첫 데뷔앨범 '보핍보핍'은 깜찍하고 섹시한 고양이 콘셉으로 고양이 분장은 뮤지컬 캣츠 분장 팀이 함께했다.

이에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티아라 일곱 멤버들이 고양이로 변신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아라는 고양이 메이크업과 머리띠, 수염 등으로 섹시한 고양이 자태를 뽐내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섹시한 7명의 고양이들이네", "지금과는 다른 콘셉트이네", "일본에서 엄청 좋아하겠네" 등의 다양한 반응이다.

한편, 티아라의 일본 데뷔 앨범인 '보핍보핍(Bo Peep Bo Peep)'은 28일 발매된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티아라 고양이 변신 ⓒ 코어콘텐츠미디어]



방송연예팀 강정석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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