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슈가 출신 아유미가 임신 근황을 전했다.
24일 아유미는 "요새는 발이 점점 부어오른다. 이제 신발이 이것밖에 안 들어간다. 편한게 최고다"라는 글과 함께 신발을 신고 있는 자신의 발을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또 아유미는 그림을 선물 받은 근황을 전하며 평온한 일상을 함께 공개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하늘색 원피스를 입고 선물 받은 그림을 위로 든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다.
눈에 띄는 D라인과 밝은 표정의 아유미의 얼굴에서 행복한 에너지가 전해진다.
아유미는 지난 2022년 2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한 뒤 지난 1월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남편과는 SBS '동상이몽2'에 출연해 일상을 공개하며 시청자와 소통했다.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 = 아유미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