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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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이나 '1번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24.05.12 14:47



(엑스포츠뉴스 용인, 고아라 기자) 12일 경기도 수원컨트리클럽(파72ㅣ6,586야드)에서 열린 '2024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총상금 8억 원, 우승상금 1억 4천4백만 원) 최종 라운드 경기, 윤이나가 1번홀 버디로 마무리하고 캐디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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