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2.12 00:40 / 기사수정 2007.02.12 00:40
[엑스포츠뉴스 = 박나래 게임전문기자] 노트북 및 마더보드 제조사인 아수스(ASUS)가 지난 2월 1일 올림픽 공원에서 열린 중앙테마이벤트 Hot & Live 콘서트 및 아수스 노트북 이벤트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밝혔다.
아수스 코리아는 금번 콘서트 이벤트의 공식 협찬 스폰서로서, 아수스 제품에 관심이 많은 사용자들에게 퀴즈 이벤트를 통하여 70명을 콘서트에 초청하였으며, Hot & Live 콘서트에는 윤도현 밴드가 출연해 많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아수스는 콘서트 현장에 S6F 핑크 가죽 노트북과, 람보르기니와 공동 디자인한 아수스-람보르기니 VX1 골든에디션 노트북, 게이머를 위한 G1 노트북, 최근 한국에 출시된 All-in-one UMPC R2H을 포함한 6종의 노트북을 전시했으며, 포토존에서는 레이싱 모델인 장은정과 강지선이 모델로 참여했다.
아수스 코리아 마케팅 팀 담당자는 "변함없이 그리고 꾸준히 아수스 제품을 사랑해주시고 선택해주시는 사용자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기획하였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펼쳐 아수스 제품을 사랑해 주시는 사용자들의 마음에 보답하겠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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