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1.07.23 18:55 / 기사수정 2011.07.23 19:11
▲솔비 얼굴 크기 비교, "작은 얼굴 고민할 만하네"
[엑스포츠뉴스=방송연예팀 정혜연 기자] 작은 얼굴이 고민이라고 밝힌 솔비가 과거 소녀시대와 찍은 사진이 화제다.
최근 솔비는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출연해 "사실 얼굴이 작아서 콤플렉스다. 작은 얼굴 때문에 상대적으로 몸이 커 보인다"고 말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네티즌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과거 솔비가 소녀시대와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솔비와 소녀시대 멤버들의 얼굴 크기를 비교하고 나섰다. 공개된 사진은 연극 '이기동 체육관'에 출연할 당시에 솔비가 소녀시대 멤버 서현, 유리, 윤아와 찍은 사진이다.
사진 속 얼굴크기를 비교한 네티즌들은 솔비의 발언에 대해 어느 정도 인정한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네티즌들은 "그리 망언까지는 아닌 듯", "소녀시대 보다 작지는 않아도 비슷하네", "솔비 얼굴 생각보다 작은데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솔비는 최근 뮤지컬 '톡식 히어로'에 캐스팅됐다.
방송연예팀 enter@xportsnews.com
[사진 = 솔비, 소녀시대 ⓒ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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