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1 0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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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우 '많은 선수들이 44초대, 43초 진입을 목표로'[포토]

기사입력 2023.08.02 11:39

황선우
황선우


(엑스포츠뉴스 방이동, 고아라 기자) 2일 오전 서울 송파구 서울올림픽파크텔에서 '2023 세계수영선수권대회' 대한수영연맹 미디어데이가 열렸다.

이날 미디어데이에 참석한 경영 황선우 선수가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고아라 기자 iknow@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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