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5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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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박치왕 감독 '반가움에 격한 인사(?)'[포토]

기사입력 2023.07.14 18:27



(엑스포츠뉴스 부산, 박지영 기자) 14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3 KBO리그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북부와 남부의 경기에 앞서 두산 이정훈 감독과 상무 박치왕 감독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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