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은<엑스포츠뉴스>를 통해 프로야구 8개 구단별 논객들이 올리는 글입니다.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일치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Sodam] 15일 엠엘비파크의 ID 'DayDreamer'님께서 '한화 이글스의 꿈의 라인업'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해주셨습니다.
1. 강동우
2. 정원석
3. 장성호
4. 김태균
5. 김태완
6. 최진행
7. 가르시아
8. 신경현
9. 송광민
그 라인업은 바로 다음과 같습니다.
물론 포지션도 겹치고, 선수들의 수비력은 떼어놓고 오로지 공격력으로만 짜본 라인업인 것 같습니다.
어쨌든 최진행선수가 6번으로 밀린것만 봐도 클린업트리오는 정말 엄청나네요.
이같은 라인업을 본 팬들은 "김태균 보고싶다", "김태완 선수는 언제오지?", "공격력은 정말 후덜덜하다" 등의 반응이 있는가하면, "수비때마다 폭삭 늙을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는 팬들도 있었습니다.
수비때 걱정이 되긴하지만 언젠가 한번쯤은 보고싶은 라인업이네요.
[☞ 의견 보러가기]
[사진 = 카림 가르시아 (C) 한화 이글스 구단 제공]
한화 논객 : Soda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