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6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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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야구여신', 청순 미모에 반전 볼륨…단추가 힘겨워

기사입력 2023.07.04 18:08 / 기사수정 2023.07.05 09:46



(엑스포츠뉴스 조은혜 기자) '원조 야구여신' 공서영 아나운서의 미모가 화제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지난달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근황을 알리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첫 번째 사진에서 공서영 아나운서는 연보라색의 화사한 가디건을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지어 보이고 있다. 수수한 메이크업에도 뚜렷한 이목구비와 글래머러스한 자태가 모습이 눈에 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에서는 핑크색 셔츠에 보다 귀여운 모습을 뽐냈다. 공서영 아나운서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 하지만 20대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만큼 발랄함이 느껴진다.



한편 걸그룹 클레오 출신의 공서영 아나운서는 KBS N 스포츠 등에서 스포츠 아나운서로 활발히 활동하며 '야구여신'이라는 별명을 얻은 바 있다.





사진=공서영 인스타그램 

조은혜 기자 eunhw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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