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러블리' 공항패션 화제 '뭘 입어도 잘 어울려'

[엑스포츠뉴스=이나래 기자] 배우 박한별의 공항패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박한별은 지난 9일 여름 화보 촬영과 휴식차 LA로 출국하기 위해 공항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박한별은 핑크색 모자와 핑크색 선글라스를 끼고, 핑크 슬리브리스에 그레이 트레이닝 팬츠를 입고 형광 핑크색 끝을 맨 런닝화를 신어 편안하면서도 핑크로 포인트를 준 러블리한 스타일이 돋보이는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어쩜 팔다리가 저렇게 얇은지", "진정한 패셔니스타", "뭘 입어도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 = 박한별 ⓒ 제이에스티나]

이나래 기자 purple@xportsnews.com